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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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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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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스스로에게 덜 엄격하셔도 될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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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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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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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6-08 오전 10:5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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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7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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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식욕이라고 해봐야 단촐한 음식을 드셨을텐데...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을 앞세우지마세요
요즘은 언제 기쁘고 즐거워요?
몸은 생각이나 마음보다 천천히 움직이는 것 같아요
어떤 일을 계획하는데
머리속으로 정리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데시간이 얼마 들지않지만 내 몸이 받아들이고 따라주는데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특히나 열심히 하는 만큼 결과도 빨리 나오기를 바라게 되는데
생채식하고 자연건강법을 한다고 해도
몸이 그만큼 빨리 따라주지 않거든요
몸이 건강해지는데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지금까지 해온 건 습관은 바꾸는 시간이었다고 여기세요
그리고 우울한 감정에는 오래 빠져있지 마세요
힘들고 일이 많겠지만
건강관리사 강의를 들어보시는 건 어때요?
자연건강법에 관해 <아토피 강좌>와 <생활단식>강좌를 들으신 거죠?
자연건강법의 원리에 대해 이번 기회에 공부를 좀 더 하시면 어떨까요?
채식하는 동안에도 일주일에 2번씩 얼굴보면
맘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주 1회 단식은 최민희대표님께 윤경씨 단식 신청서를 보고 여쭈어봣던 것건데...안하시는 것이 좋겠다고 하셨거든요
그러나 궁금해하시니 다시 여쭈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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