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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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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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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질문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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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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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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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6-05 오후 4:4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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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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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음식에 대한 집착 등은 두고두고 풀어야 할 문제이기도 하고
또 어느 계기로 한순간 깨달아지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해결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자랄 때 가공식 인스턴트에 반응하길래 불량식품을 제한하기도 했었는데...아이들이 그 반작용으로 불량식품에 더 집착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할때도 있었거든요
스스로 음식을 절제해야겠다 생각할때는 아마 오현주님에게도 그럴만한 계기가 있을 거라고 봐요
그게 건강상의 문제이든 스스로 절제하지 못하는데서 실망한 것이든,,,
그것의 원인은 아마 본인이 잘 알고 있을 터이니
천천히 되짚어 풀어내면 좋겠습니다
생채식을 할때는 단식후에 해야 하는데
다시 단식하기 힘드시니
3일 정도 죽을 드시고 생채식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하루 종일 음식 생각을 할 정도로 집착하는 상태에서 생채식을 할수 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그리고 생채식할때는 매일 풍욕 2회 냉온욕 1회가 필수이고
상쾌효소도 매일 2봉씩 드셔야 해요
그리고 된장찜질도 일주일 또는 열흘에 한번씩은 해야 한답니다
오랜 세월두고
단식과 생채식을 번갈아하면서 채소를 즐겨 먹는 것을 생활화하다보면
입맛이 바뀌기는 하는 것 같아요
용기를 내서 생채식에 도전해보실래요?
대신 완벽하게 하지 못했다고 스스로를 들볶지 않는다고 맹세(?)하고
이번 기회에 생채소를 많이 주로 먹어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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