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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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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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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우와,,,S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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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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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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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6-04 오후 5: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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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8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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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름이나 하셨으니 1/3이 지난 거네요
처음에 굳은 결심을 할 당시에는 잘 느끼지 못하나
이제 생채식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자연스러워지면
이런 마음도 들고 저런 마음도 들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해요
몸은 갑자기 아프지도 않는 것처럼 갑자기 건강해지는 일도 없답니다
이제 겨우 건강하게 바뀌는 초입이라는 것을 잊으시면 안되요
그동안 몸이 아파서 고생했던 것 잊지 마시고
힘든 고비가 와도 잘 이겨내셔야 해요
감식초 당연히 써도 되구요
왼쪽팔과 왼쪽 다리가 시린 건 최민희대표님께 여쭈어보고 다시 답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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