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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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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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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나름대로 규칙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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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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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nee(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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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6-01 오후 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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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9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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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규칙적으로 하고 있는데..
1. 생곡식가루를 반으로 줄여도 될까요?
지금
1. 새벽에 풍욕 1시간 하기
2. 풍욕 후 일어나 상쾌효소와 물 500ml 먹기
3. 출근 후 산야초 효소와 물 300ml 먹기
4. 중간 중간 볶은 콩 먹기 10알 정도.
5. 야채, 생곡식가루, 두부, 약호박조금, 된장(청국장1/2. 된장1/2, 건과류 갈아서 섞은 것) 씨먹기-넘 많아서 힘이 듬.
6. 오후에 각탕 20분하기
7. 저녁은 채소류와 두부, 묵 정도로 간단하데 먹어도 점심에 먹은 음식이 소화가 안 된 상테라 생곡식가루는 한 번도 먹은 적이 없고. 그저 간단히 요식 행위정도하고 넘김
8. 저녁에 상괘효소 담을 위가 부족해서 먹지 못하고 있음
ㅎㅎㅎ
컨설팅 부탁드려요.
냉온욕은 1주일에 2-3번 정도 밖에 못하고 있고 된장찜질은 0번 !!ㅋㄷ
칡뿌리를 물에 연한 보리차 정도로 우려내어 수시로 마시고 있어 감잎차 마시는 것을 소홀히 했고
워낙 술도 고기도 좋아하지 않은 터라 다른 어려움을 없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커피는 냄새만 맡아도 속이 거북할 정도로 역겹구요.
하루에 10잔도 마다 않던 제게 아주 큰 변화이지요.
아침 잠이 많아 늘 일어나기 힘들었는데,
새벽 5시면 일어나서 활동하는데 가뿐하구요.
대신 각탕하면서 잠깐 졸고 있습니다.
냉온욕과 생곡식가루, 감잎차 마시기, 저녁 상쾌효소를 지키지 못하고 있어요.
또, 된장을 넘 많이 먹어 저녁에 하체가 붓는 건 아닌가 해서 밤톨 정도로 적량을 지켜 먹으려구요.
하지만 아침이면 붓기가 쏙 빠져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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