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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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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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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살다보면 이렇게 자신만만한 상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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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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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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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12 오후 11:0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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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1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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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깨지는 경우를 당하게 되네요.
지금 우리 정국도 이런 상황이 아닌가 싶구요.
그럴 때 정말 받아들이기 힘들고,
무기력해지는데,,,
아마도 이럴 때 종교가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제가 어제 세례를 받았답니다.
사실 반신반의하면서 보험드는 기분으로 교리를 듣고
택하게 된 종교지만, 언젠가는 보험의 덕을
톡톡히 보지않을까 싶네요.
덕을 안볼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요.^^
말썽에 속을 부글거리게 하는 아이들이
절박한 순간에 지푸라기가 되어주는,
아니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을 보면
자식없는 사람은 넘 불쌍하죠?^^
얼른 훌훌 털고, 일어나요.
비온뒤에 땅이 굳아지듯 더 강인한 엄마로
나오세요.
빨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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