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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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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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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채식 3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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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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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70(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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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4-14 오후 6:4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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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4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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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잘 지켜오고 있었는데...,
1박 2일 주말 여행이 문제가 되고 말았습니다.
일요일에 반칙을 하고 나니,
포기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채소를 챙겨 먹는 일이 갑자기 번거로워지기 시작하면서
꾀가 나려고 하네요.
그래도 마음을 다시 다잡습니다.
여기서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까워서요.
점심, 저녁에
오곡가루 4~50그램씩 두유나 물에 타서 먹고,
여러 가지 생야채 + 김 (혹은 미역, 다시마 데친 것) + 두부 반모(혹은 묵)
등과 먹고 있는데요.
제대로 먹고 있는 것 맞죠?
감잎차, 산야초는 아침에,
상쾌효소는 아침과 밤에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풍욕과 냉온욕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그런 걸까요?
체중은 거의 변동이 없네요.
그리고 관장을 하고 나면,
그 날은 계속 약한 설사를 하고요.
평소에도 굉장히 묽은 변을 보는데...,
생채식을 하면 원래 그런가요?
느슨해진 마음도 점검할 겸, 다녀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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