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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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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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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채식 4일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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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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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ey(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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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4-02 오후 10:2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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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6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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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시던 풍욕 새벽에 2회 꼭하고
냉온욕도 하루빼고 열심히..
그런데 물이 너무 차가워서
3-4회차까지는 허리정도까지만 냉탕에 담그네요.
식사양 조금씩 늘려 오늘부터 정량대로 먹고 있구요.
먼저하신분들 채소 양이 엄청 많다고들 하셔서..
채소 잔뜩 주문해 놨는데..생각보단 적던걸요..
산야초는 감량에 도움될까해서 아침 한번만 30g 물 2-300cc정도에 타서 먹고요.
상쾌효소 물 약 400cc와 먹고..
오늘 처음 반칙 했네요. 시럽입힌 바삭한 호두 5-6알..
찜질도 챙겨서 하고 있구요.
죽염은 따로 챙겨 먹지 않는데
보식하고 생채식 시작하면서부터
감기 기운도 다시 도지고,
너무 너무 졸리네요. 아침에 일찍일어나긴 하지만(5-6시)
그래도 이상할 정도로 졸리네요.
봄타는 건지 생채식 떄문인지..
손 발이 좀 붓고 뻑뻑한 느낌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상쾌효소 먹으며 물 많이 마셔서 그런가요?
죽염을 안챙겨 먹어서 인지.
국과 김치는 생략하고 있는데.. 괜찮죠?
지리한 몸살 감기 때문에 시작한 단식인데..
단식동안은 깨끗이 낫더니 며칠전부터 다시 목이 아프고 감기기운이 도네요.
그리고 양쪽 귀밑 턱관절 부분이
만지면 멍든것처럼 아픈데.. 생채식과 관계있을까요?
상쾌효소 먹기가 쉽지 않은데..
혹 따뜻한 물에 녹여 홀짝 마셔도 될런지요?
보식기간까지 약 3.5kg빠지고 정체중인데..
생채식 기간에도 감량이 되나요?
배가 많이 부르니 다시 살이 붇을것 같은 기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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