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엔 생활단식이 두번 있어요.

​
● 10월 14일(토) 수수팥떡 정규 생활단식
● 10월 28일(토) 화성여성회와 함께하는 생활단식

​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지역 단체들과 연계한 생활단식을 다시 시작합니다.
'내 몸 안의 희망찾기' 화성여성회 생활단식을 소개합니다.
첫강은 화성 향남에서 현장 강의가 진행되고,
두번째 강의는 11월 3일 금요일 오후 7시,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경기도 화성지역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내몸안의 희망찾기 <생활단식강좌>
계절이 바뀌는 시기, 몸과 마음 비우기, 건강한 몸 만들기 함께해요
수수팥떡 <생활단식> 건강강좌를 우리동네 향남에서 진행합니다.

내가 먹는 음식, 나의 생활습관이 모여 내 몸 건강을 좌우합니다.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고, ‘내 몸 안의 희망’을 꺼내어 보는 기회, 생활단식 건강강좌!
단식은 내 몸 안의 늙고 낡고 병든 세포를 태워주고 건강한 세포를 더욱
건강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각자의 몸 상태에 맞게 진행하는 '맞춤형 자기주도 건강법' 생활단식강좌입니다.

문의 : 010-8708-0307
참가신청 링크 : https://forms.gle/qoGnzY4YKwF8FUgv5

일시 및 장소 :
*첫째강의 : 10월 28일(토) 오후 2:00 ~ 5:00 / 향남마을사랑방
*본단식 : 10월 31일 ~ 11월 4일 (5일간) / 일상생활을 하며 가정에서 진행
*둘째강의 : 11월3일(금) 오후 7:00 ~ 9:00 / 온라인 줌으로 진행
*회복식 : 11월 5일 ~ 11월 9일 (5일간)

-참 가 비 : 195,000원 (농협 301-0228-5820-91 화성여성회)
참가비는 생활단식에 필요한 기본 물품을 제공하는 비용입니다.
-준 비 물 : 필기도구, 단식용품(40cm*30cm) 담아갈 가방


◆ 단식은
먹을거리를 끊음으로 몸에서 스스로 자정작용이 일어나도록 돕는 방법입니다. 단식을 하면 양분이 몸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우리 몸은 낡고 병든 세포와 불필요한 잉여지방을 태워 에너지원을 만들게 됩니다. 낡고 병든 세포를 태워 생체활동이 유지되므로 몸이 건강해지고, 체질 개선이 이루어집니다.

단식은 몸도 바꾸지만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하여 마음도 키워줍니다. 또, 음식의 소중함을 느끼고, 입맛도 바뀌기 때문에 식습관을 바로잡는 효과도 있습니다.

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 (옛.수수팥떡 아이사랑모임)는 비교적 건강한 분들이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단식을 권하며 2000년 10월부터 22년여 동안 총 200회 이상의 생활단식 교실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5600 여 명이 생활단식을 체험했습니다.

또한, 매년 1회 건강캠프(5박6일,1회 참가 인원30~50명)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
◆ 대상
▷ 잠들기 어려워 고생하는 분
▷ 금연, 금주를 시작하고 싶은 분
▷ 아침에 눈을 뜨면 몸이 찌뿌드드해서 일어나기 힘든 분
▷ 몸에 이상 증상은 있으나 병원검사를 받아도 뚜렷한 진단이 안 나오는 분
▷ 살 때문에 자꾸 움츠러들고 자신감마저 잃어가는 분
▷ 과식을 비롯한 식습관을 바꾸고 싶은 분
▷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시는 분
▷ 지금보다 나은 나를 위해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고픈 분
▷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