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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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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래두 놀러오실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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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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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dong1(서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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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4-07 오후 2:3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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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0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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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쁘신가봅니다!?
...
승우는 그냥저냥..
좀 나아지는듯 하더니 다시 나빠지고..
나아질거같기도 하고
언제 나아질지 도통 모르겠기도 하고.
어느덧 자연요법한지 1년이 넘었는데.
갈길이 까마득한거 같습니다.
전.
아무생각없이(?) 삽니다.
한달이 넘고 두달정도.
아토피에대해 아무생각없이.
걍.
음식관리.녹즙.냉온욕.엽록소유제.
그리고 나머진 할 생각도 안하고..그냥 그냥..
퇴원후 좀 쉬었다 가자 해놓고 걍 주저 앉아 있습니다.
해서.
날씨도 좋아지고 했는데
우리집에 놀러와서 상담(?)이라도 해주시분.. 훗.
괜히 부담스럽나요?
실은 것도 아니고 혹시 놀러오셔서 이런저런 애기하다보면
제가 다시 좀 자극받을수 있을까 하는 기대가 아주 쬐금.
그리고.
걍 한번 놀러오시라고.
요즘은 앞에 놀고있는 넘의 땅에 텃밭을 가꾸고 있는데
바로 뒤에 등산로도 있는데
넘들이 전원주택이라고 하는데..
기냥저냥 함 놀러오세요.
퇴원후 잠만 2층 우리집에서 자고
세끼와 생활을 1층 선배네 집에서 하고 있다는 핑게로
제가 맛나는 대접은 좀 어렵습니다.
그리고 교통도 좀 거저기 합니다.
그래도 놀러와주신담.
참.
참.
참.
좋겠습니다.
혹시 지난 송년회때 초대한다고 했는데
오신다는 분 약속 지키셔야죠^^;
요일은 화, 금요일을 빼고 ..아무때라도 좋습니다.
주말은 아무래도 식구들끼리 텃밭일을 하는경우가 많아서.
평일중에
우리집은.
수지.신봉동(수지 이마트와 가까움)에 위치합니다.
수지 이마트근처까지 오시면
차로 모시러 갈수있습니다.
리플달아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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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임(2004-04-10):
놀러가고 싶은데,언제 단체모임 해야겠네요. 1박으로 해버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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