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준비-강의①(수수팥떡교육실)

2:00～4:00 단식의 원리와 자연치유력
4:00～5:00 단식의 구체적 방법
5:00～6:00 자연건강 6대법칙 실습

단식의 원리와 방법을 배우고 단식 물품을 받아 갑니다.

* 준비물 : 필기도구, 단식 물품 담아갈 가방, 바지차림

5.10(일)～5.11(월)

죽을 먹으며 감식 (2일간)

5.12(화)

일상 생활을 하며 단식 (5일간)

전화‧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개인별 몸 상태를 점검합니다.(1일1회 이상)  

단식 마무리와 회복식, 생채식 방법을 배웁니다.

～5.16(토)  

단식 마무리-강의②(수수팥떡교육실)

2:00～2:30 단식 경험 나누기
2:30～3:30 40분 합장수행 및 몸풀기
3:30～5:30 보식(회복식) 방법

5.17(일)～5.21(목)

죽을 먹으며 회복식 (5일간)

단식 후 생채식‧채식을 하시면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1>[단식 후기]새로운 운명을 창조하고 싶다면 ~~~
(ID:sist 2020 2월 참가자)

'새로운 운명을 창조하고 싶다면
외부세계에 있는 온갖 것들에 주의와 에너지를 쏟던 데서 벗어나야 한다'

평소 여러가지 복잡한 내. 외적인 상황에
소화불량과 체중증가등 몸과 마음이 신호를 보내는데
단식을 해야 겠다 다짐을 하고도 거의 6개월을 이런 저런 이유로 미루다가
2월 단식을 신청했습니다. ........

현재까지 단식, 회복식 후 빠진 7키로그람을 유지하고 있으며
두칸 정도 줄어든 허리띠와 가벼워진 몸으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온갖 유혹이 쏟아지는 세상,
그리고 인식도 하지 못할 정도로
습관화된 삶의 패턴들..

이번 단식을 통해
매일 매일을 삶 속에서
한 걸음. 한걸 음씩,
포기하지 않고 벗어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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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식 후기] 수수팥떡과 함께라면 또 할 수 있을 듯 해요~~
(ID: fire805(2020 1월 참가자)

연말 저녁 모임으로 너무 기름진 음식에 음주가 잦기도 했고
....매번 이제는 술 그만 마셔야지 하고 다짐하다가도 열심히 운동하고 온 날, 기분이 좋은 날, 스트레스 받은 날..시원한 맥주의 유혹을 차마 물리칠수가 없었어요..핑계도 가지가지였죠.
갑자기 불어난 체중도 다시 줄이고 싶었고 매일 술마시는 습관도 고치고 싶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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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식 후기] 몸이 가벼워지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수월해졌네요~~
(ID: dsnice 2020 1월참가자)

안녕하세요?
저는 2015년 6월에 첫 단식을 했고, 올 1월에 두번째 단식을 도전했어요.....
첫 단식 후기도 남겼지만 더 추가하고 싶은 게 있어요.

저는 첫 단식이 끝나고 바로 임신이 되어서 2016년 3월 44살 늦은 나이에 건강한 아이 출산하였어요. 단식이 끝나고 생리가 늦어져서 걱정하던 차에 임신 확인이 되었지요.

의사 선생님께 단식을 했다고 괜찮냐고 물어보니, 오히려 나쁜 걸 먹은 게 아니니 괜찮다고 하셨어요. 단식을 하면서 풍욕, 냉온욕을 하고 노폐물을 제거한 것이 태아가 잘 착상되는 데 도움을 준 거 같아요. 임신 기간에도 단식했던 경험때문에 과식하지 않고 몸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어요. 올해 5살된 아이도 밥도 잘 먹고 건강하답니다.

이번에 다시 단식을 도전하게 된 계기는 작년 9월 건강검진때 혈압과 혈당이 높게 나와서 결심하게 되었어요. 늦은 나이에 육아하느라 제 몸을 잘 못 챙기고, 외식과 배달 음식을 많이 먹다 보니 체중도 늘어났죠. .............
감식, 단식과 회복식을 마치고 총 4.5kg 감량되었고, 지금은 마지막 체중에서 100~200g 왔다갔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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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식후기]나 홀로 단식 성공 사례!!
(ID: poca712020 1월 단식 재단식)


작년 2월 수수팥떡가족사랑연대를 통해 해독단식을 처음 경험했습니다.
온전히 내 몸에 집중할 수 있었던 소중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1년 사이...
과로, 과음, 과식의 영향으로 또 야금야금 몸에 독을 쌓아왔습니다.

수수팥떡에서 보내오는 생활단식 문자를 받고 자극이 되어 결심했습니다.
'그래. 혼자서 다시한번 해보자!'......
몸무게는 5kg정도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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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식 후기] 건강 뿐만 아니라 삶의 자세도 바꿔준 생활단식
(ID: inokashira(2019 10월 참가자)

단식을 시작하자마자 신기하게 땀이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10월이지만 땀을 뻘뻘 흘리고 살았는데 신기하게 땀이 안나니 뭔가 상당히 어색하였습니다.
냉온욕과 풍욕 이후에 느껴지는 체취는 그동안의 기름진 냄새의 체취가 아니라 매우 가벼운 체취가 나고 있었습니다.......

가장 많이 바뀐 것은 체중이었습니다. 사실 체중감량은 별로 기대하지 않았었습니다만 단식을 시작하고나서 하루에 1~2.5kg씩 빠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몸이 무거운 사람들은 체중계에 올라가는 것이 상당히 두렵고 싫은 것 중에 하나인데, 살이 빠지는 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 체중계에 올라가는 것이 즐거워졌습니다.
또 이전에 안맞던 옷들을 다시 입어보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결국 단식이 끝날 때쯤 9kg이 빠져 97.5kg이 되었고, 보식을 마치고 생채식을 하고 있는 지금 3~4kg이 더 빠져서 현재는 93.5~94kg까지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단식하고 2주만에 13kg 정도가 빠진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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