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어딘가에 의지하고픈, |
|
| 이름
|
소연맘(한미경)
|
날짜 |
2004-03-25 오전 11:46:15 |
|
| 조회수 |
420 |
파일
|
-
|
|
첨엔 다 그렇게 명현을 격어가요.
잘 하고 있는 것인지 불안하고 걱정도 되고,
족발을 먹고 아이가 다시 발진이 올라 왓다고 하셨죠?
족발이 문제일 수 있구요.
하지만 명현도 의심이 되는데요.
자연요법을 하면서 피해갈수 없는 관문이 바로 명현 현상이예요.
좋아지는듯 하다가 확 뒤집어지곤 하죠.
이런 과정이 수차례, 혹은 십수차례 반복되는 과정에서 아이의 피부가 서서 히 좋아지고,
명현이 반복되면 될수록 명현의 강도는 점점 약해지죠.
때론 이런병현이 1,2년 까지 보이지 않다가 나타나서 포기 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는 아마도 몸속의 유해한 물질들,노폐물들이 잘 배출되지 않아서 명현도 늦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그리고 또한가지 자연요법을 철저히 하지 못한 경우도 이에 포함 되겠죠.
아이가 잘놀고, 먹는것도 잘 하고, 변도 규칙적이라면 넘 걱정하지 마시고요.
엄마가 음식 철저히 가리시고 시간을 두고 기다리세요.
아마도 조금은 더빠르거나 늦을 수 있겠지반 한달정도 후면 다시 조금 좋아지는듯 할거예요. 다시 또 명현이 오긴 하겠지만.
맘 다부지게 하고, 기다리세요.
아이의 얼굴이,몸이 보기 흉하다고해서 울고만 있을순 없잖아요?
엄마가 느긋하게 기다리면, 아이는 훨씬 빨리 좋아질 거예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