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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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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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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맛있는 생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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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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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con(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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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10-26 오전 1: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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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8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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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볼 가득 갖은 야채를 넣고 사과드레싱이나 오리엔탈드레싱을
비벼 먹으니.. 얼마나 맛있는지.. 남편이 그렇게 많이 먹어도 되냐고 놀라워 합니다..
어제는 냉장고에 야채가 많이 없어서 빈약하게 먹었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자 마자 생협가서 야채만 장바구니 가득 담아 와서 원없이 먹었답니다..
생오곡가루는 역시! 먹기 힘드는군요... 아침에만 먹고 점심 저녁에는 못먹었답니다..
가장 참기 힘든 유혹이 딸아이가 먹는 과자랑 초콜릿이예요.. 생협껀데 ,제주도 녹차 초콜릿인데...조금 먹어도 괜찮겠지...하면서 조금 얻어 먹었는데... 얼마나 고소하고 달콤한지....흑!
된장찜질과 관장은 일주일 지나서 해야겠지요? ?
냉온욕은 10온11냉 이상 해도 되나요? 이제는 몇번하는거 헤아리는것도 귀찮아서 그냥 하고 싶을때 까지 하다보니.. 15냉 이상 하는것 같더라구요..그리고 냉탕은 정말 차가운데 열탕이 온도가 시원찮아서 옥사우나랑 냉탕이랑 번갈아서 해보니 좋긴하던데.. 그렇게 변형 해도 되나요?
그저께는 점심시간에 업무상 어쩔수 없이 인도 요리식당에 갔었어요.샐러드만 먹을려고 시켰는데 익힌 채소에다 매운 소스를 얹어서 나왔더군요,,먹다가 너무 매워 밥이랑 토마토 수프를 시켜서 먹었답니다.. 밥에 카레도 살짝얹어서 먹기도 하고... 그런데 저녁까지 그 카레 냄새가 트럼에 섞여 나오더군요..
저녁을 굶고 산야초효소만 먹긴 했답니다...
이렇게 글 올리지 않으면 계속 어긋나게 될까봐 스스로 다잡으려는 마음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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