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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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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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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채식 하는 중에는 소스가 몇가지 준비되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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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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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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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8-11 오후 12: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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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4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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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편리하긴 합니다
한번 마음 먹고
초고추장도 넉넉히 만들고
된장에 마늘 양파 깨등을 넣고 쌈된장도 만들고
양념 넉넉히 넣고 간장 양념도 만들어 놓으면
그날 그날 준비되는 채소에 따라 먹기가 좋습니다
두유 마요네즈는 먹을 만큼 만들어서 드셔도 됩니다
번거롭지만 가능한 만들어진 소스 말고
집에서 직접 양념을 넣고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리지는 초고추장에 버물거려서 드셔도 되구요
양념간장에 묵이랑 채소를 넣고 뒤적거려서 먹기도 하고
양배추나 양파를 된장에 찍어 먹기도 하고
물다시마 물미역등도 초고추장에 먹기도 합니다
또 오곡가루를 먹는 게 힘들어서요
꿀을 섞어 다식처럼 만들어볼까 싶은데,
꿀을 너무 많이 먹게 될까봐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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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과 꿀을 섞으면 조청이 끈끈한 맛이 있으니 덜 넣어도 잘 만들어질 듯 합니다
저희는 한동안은 해바라기씨 건포도 잣등을 넣고 두유에 타서 먹기도 했어요
그런데 장기적으로는
그냥 채썬 생채소에 술술 뿌려 먹는 것이 식상하지않았던 것 같아요
저희도 생채식 할때 가장 어려운 것이 외식이었어요
월남 쌈 괜찮구요(라이스페이퍼도^^:)
쌈밥집 샐러드집에서 소스 없이 먹곤 했었습니다
수박은 주로 수분이니 스트레스 받지 말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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