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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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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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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건강관리사 모임 - 니시의학서적 강독 3회차/ 4. 제1법칙 평상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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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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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heo(허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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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1-30 오후 5:4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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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3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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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 IMG_0396.JPG[56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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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사 모임 - 니시의학서적 강독 3회차
http://cafe.daum.net/theatrehada/Iyoz/1
이 주소는 사진있는 방입니다. 사진이 한개밖에 안올라가서요...
곳 : 수수팥떡 사무실
때 : 2008. 1. 30. 물날. 오전 10시 30분
모인이: 신라영 국장님, 김덕남 (아이와 함께),정미영(아이와 함께), 허윤희
모임 내용
1. 니시의학 서적 "6대법칙" 강독
2. 식사
3. 다음 모임- 4회차 모임은 2월 6일 설연휴와 2월 13일은 요리강좌로 2월 12일로 바꿔서 하거나 2월 20일부터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서 애기 나눔. 결정 안됨.
4. 그외- 서울 시청에서 " 아토피 없는 서울' 사업을 담당했던 이해우 과장님이 식약청(?)으로 가셨는데 먹거리와 관련해서 할만한 실질적인 사업에 관해서 얘기를 듣고자 전화하셨다고, 국장님 말씀으로는 수수팥떡에서 일을 진행할 수도 있고, 아이디어를 제안해서 관에서 진행할 수도 있다고.... 그리고 수수팥떡에서 회원들이 그 일에 참여할 경우 무료로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활동에 대한 급료(?)를 받는 것에 대해서 대표님 말씀이 있었고 신라영국장님이 통화때 그 이야기를 전해서 그 부분이 가능하다고 얘기되었다고 함.
그래서 나온 이야기가 학교 급식에 대한 조사(감찰단, 모니터원?) 비슷한 얘기도 나왔고, 학교에서 조미료만이라도 쓰지 않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얘기도 나왔고, 학교 식단을 짜는 영양사들 교육 얘기도 나왔고, 관내 구청이나 동사무소 단위로 자연건강법 강좌같은 것도 얘기 나왔고 (신라영 국장님 : 그 강좌 누가해?/ 허윤희: 대표님이) 등등등
이런 얘기가 오고 감.
四 제 一 법칙 - 평상침대
1. 척주(脊柱) 의 전후 만곡(彎曲)을 바르게 한다
2. 안면(安眠)과 바른 자세의 달성
3. 평상과 피부, 신장,지각(知覺?)신경등의 관계
4. 위나 장과의 관계
5. 실행에 즈음하여
나눈 이야기
중략
2. 안면(安眠)과 바른 자세의 달성 본문내용
"타다미의 의에 부드러운 요를 깔고자는 것을 자랑하고 있는 일본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허리가 굽어지게 되어 있다. 늙은이는 그렇다 하드라도 청소년도 자세가 나쁘다. 길거리를 걷고 있는 주둔군의 군대와, 같은 연배의 일본의 청년의 자세를 비교하여 보는 것이 좋겠다. 특히 일본 여성의 자세가 과거에는 뒤떨어져서 좋지 않았다. 특히 일본 여성의 자세가 과거에는 뒤떨어져 좋지 않았다. 그러나 근년 가정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여성은 해방되고, 또 그 복장이 옥색하고 거북하던 화복에서 양장으로 변하는데 따라 그 심신은 자유롭고 느긋하게 발육되어, 자세도 또 참으로 늘씬하게 되어 온 것은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바른 자세는 단순히 자세도를 흉내낸다든가, 혹은 또 체육시간에 하는 것만으로서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아니 완성되기는커녕 의식적으로 무리하게 바른 자세를 갖추려고 하는 것이 나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문헌이 가리키고 있는 바이다. 바른 자세는 내가 주장하는 6대 법칙에 의하여서만 특히 평상에 의하여 달서오딘다는 것을 여기서 주장하여 주저하지 않는다.
-의문?
왜 의식적으로 바른자세를 갖는 습관이 나쁜 결과를 가리키고 있는지 시원하게 이해가 잘 안됨. 스트레스를 받는 것 때문인가? 문헌은 어디 문헌에서 가리키고 있는지....
3. 평상과 피부, 신장,지각(知覺?)신경등의 관계 의 본문 내용
중략
그런데 평상의 경도는 외배엽에서 만들어진 피부 및 신경계통을 적당히 자극하게 되는데 피부의 표면 가까이에 천재하고 있는 정맥을 자극하여 혈액 순환의 귀로 기능을 와전하게 하는 것이 된다.
따라서 평상 사용은 피부와 긴밀한 관계에 있는 신장의 기는ㅇ을 활발하게 하여 낮동안의활동으로 생긴 노폐물을 밤중의 수면시에 쉽게 처리할 수 있게 한다.
부드러운 이불이나 모포가 주는 감각은 대단히 쾌적한 감촉이긴 하지만 그것이 피부나 신경계통을 자극하여 생리 기능을 촉진시키는 일은 불가능하다.
- 나눈 이야기
아이들과 잠자기 전에 풍욕을 하는데 풍욕을 하다가 옷을 벗은 채로 자게 되기도 한다. 풍욕을 할때 팬티를 입고한다는 말에 오히려 평소에 생기를 감싸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벗고 해야되지 않겠느냐는 의견들이 있었다.
그리고 풍욕을 하다가 벗은 채로 자게 되면 남편이 그 모습을 볼때 좀 그렇드라는 얘기도 있었고,
아이들이 초등 고학년이나 그 이상이 되면 같이 벗고 하기가 좀 그렇다는 얘기도 있었고,
어렸을때부터 가족이 함께 벗고 풍욕하는 문화가 생기면 중학생 정도가 되도 별로 어색하지 않다는 얘기도 나왔다.
오히려 함께 알몸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왔다.
그리고 풍욕하다가 알몸으로 자고 일어나면 몸이 확실이 좋다는 느낌을 받는 다는 얘기도 나왔다.
그런데 친구분 중에 알몸으로 자다가 도둑이 든 일이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여자 혼자서 살때는 주의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4. 위나 장과의 관계
신경계통에 대한 평상의 경도의 자극은 지각신경까지도 적정하게 하는데서 그 결과로 장관의 마비가 예방되며 그것이 또 변비를 막는 것으로도 된다. 또 장과 밀접불리의 관계에 있는 뇌까지도 항상 명쾨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되리라.
참으로 바른 자세의 소유주라면 평상에서 자도 조금의 아픔도 고통도 느끼는 바가 없이, 전신은 평상에 찰싹 달라붙게 된다. 그리고 그런 신체의 소유자에게는 병이 와서 붙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위가 나쁜사람, 장이 나쁜 사람이 평상에서 자게 되면, 퓽추골의 곳에서는 5번 6번 7번, 바로 조개껍질뼈 즉 좌우의 견갑골의 아랫 부근의 곳에 아픔을 느끼는 것이다. 그곳에 아픔을 느낀다고 하는 것은, 또 자세가 무너져서 앞으로 굽어지기 쉽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나눈 이야기
잠자는 자세에 대해 옆으로 구부려 자는 자세에 대해서 신체 특정 부위가 안 좋아서 몸이 그 곳을 보호하는 자세로 잠을 들기도 하고, 또 어떤 얘기로는 엄마 뱃속에 있을때 웅크린 자세를 본능적으로 좋아해서 그렇게 잔다는 얘기도 있고...
등등등. 우리가 학습한 내용은 평상에서 바른 자세로 누워자야 뒤틀렸던 뼈들이 제 위치를 찾고 평상과 피부의 적절한 자극으로 몸을 원상태대로 돌려놓는 역할을 한다는 것!
5. 실행에 즈음하여
처음으로 평상에 자는 사람은 첫걸음으로 붕어운동으로 반듯이 눕는 습관을 만들 것.
요를 깔던 사람은 요를 3장이면 2장으로 2장이면 1장으로 줄이다가 끝에가서는 맨 평상에 누워 자는 습관을 들이라는 것.
단, 타다미 위에 직접자는 것은 타다미에게 체온을 빼앗기니까 모포의 아패에 지첩이나 신문지등을 깔도록 주의.
평상에 자서 선추부(꼬리뼈부위)가 아파나는 사ㅏㄻ은 발꿈치의 부위에 방석을 1장깔고 자면 통증을 느끼지 않게 된다.
단, 익숙해지면 꼭 방석을 빼고 잘 것.
선추부가 아픈 사람은 요추골(허리쪽뼈)의 만곡이 큰 사람이며 평상에 익숙해지는데 따라서 통증도 없어지게 된다.
- 나눈 이야기
김덕남님과 정미영님이 팽윤이라고 했다.
팽윤은 수액이 터지기 진적의 상태로 그 부위가 부운 상태라고 말했다. ( 요추 4,5번뼈)
그 수액이 터지면 디스크에 걸린다고 한다.
정미영님은 허리의 통증이 왼쪽 다리로 내려왔다고 한다. 힘들다고....
이것을 바로 잡는 방법중의 하나가 단식을 하는 것이라고 신라영 국장님이 말씀하셨다.
원리로는 몸은 자기치유 능력이 있는데 단식을 통해서 몸을 소화시키는데 쓰는 애너지를 몸을 원래상태로 복원하는데
에너지를 씀으로써 바로 잡는 효과를 볼 수있다고.
하지만 뼈가 깨졌거나 노화로 인한 상태라면 단식의 방법도 용의하진 안을 거란 말씀도 곁들여서.
그리고 지난번에 결석으로 2회차때 못읽은 부분을 일부분 강독
三. 장(腸)이 맑은 자에게 병은 없다.
1. 촉매제로서의 효소
좀 어려운 부분이었고, 중요하게 읽은 부분은
나는 우리 니시의학에 있어서, 척추의 운동을 하는 동시에 배의 운동을 하는 까닭은 바로 우리들의 체내에 있어서의 효소의 작용을 가장 완전하게 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을 역설하였으면 한다.
즉, 척추운동과 장 운동을 함께 하는 등배운동으로 이해.
2. 구강내(口腔內)의 소화 작용
내용의 요지는 음식물을 씹으면 타액으로 인해 가용성으로 되고 맥아당으로 변화한 후 오래 쌥어 타액의 분비가 많아지면 말타아제 효소에 의하여 포도당이 된다는 것.
이것이 본문에 기록되어 있기를 후펫차가 제창한 장소법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건강에 유익한 상식으로도 많이 알고 있는 것 같다. 헌데 니시의학은 이것에 아주 반하는 견해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고,
인상적이었으며 혼란스럽기도 한 내용이었다.
본문 내용은 -> "그렇지만 우리 니시의학에 있어서는 이같이 귀찮은 저작법(이로 음식을 자르는 씹는 것)을 할 필요는 조금도 없는 것이다. 아뭏든 저작법은 언어 장해를 가져오는 기본이다. "
울 남편이 읽어본 니시의학서적" 배의 건강"의 내용을 보면 음식은 거칠게 먹어야 장을 자극해서 운동을 돕고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나름대로 일리가 있는 내용인 것 같기도 한데, 그것이 언어장해를 가져온다는 것은 또 어떤 근거인 것인지 통쾌 시원하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다.
3. 위내(胃內)의 소화작용
위에서 소화작용에 대한 내용이 기록됨. (특이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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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윤희(2008-01-30):
사진을 찍느라 정작 내 모습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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