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소나무 한의원 다녀왔는데요... |
|
| 이름
|
zeewhoo(지후맘(이현이))
|
날짜 |
2003-01-24 오후 10:52:37 |
|
| 조회수 |
1810 |
파일
|
-
|
|
자연요법을 하시는 원장님이라고
여러 맘들의 추천을 믿고 먼길 헤메며 찾아갔었지요.
근데 침을 놓아주시는데 어찌나 울던지...
돌 갓지난 아가한테 침놓는거 안전한건지 좀 긴장했는데....
괜찮으니까 하시겠지만 엄청 놀랬어요(정말 괜찮은거죠?)
그리고 아토피라니까 미리 다려놓은 약 2첩 주시던데
아토피는 처방이 다 같은가요?
아이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거 같은데
미리 다려놓은 약을 받아오려니 조금 실망이랄까... 뭐 그렇더라구요.
처음엔 그렇게 시작했다가 차도봐 가면서
아이에게 맞는 약을 주시는건지 궁금해요.
어쨌든 믿고 먼길 찾아 진료받았으니까
한 두달정도 매주 치료받을 생각입니다.
자연요법도 선생님말씀처럼 더 열심히 하구요.
지금 심해진것도 약을 쓰면서 더 심해지는 것도
다 좋아지려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라고 하셨는데
그래야 마음도 더 강해질 것 같아요.
명현땜에 벌벌떨고 흔들리면 안되겠지요??
도움말씀 주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