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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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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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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채식7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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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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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707(박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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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1-29 오후 1:3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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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1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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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단식5일했을땐 별로 힘든지 모르게했는데 보식1~2일째 많이 힘들었어요 죽만먹고 몸에 힘도 없고 먹고 싶은 욕망이 막일어나서 생채식은 절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보식5일째 되니 과일도 조금먹을수 있고 몸이 어느정도 추스려지니 생채식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두끼 모두 생채식하기가 힘들어서 저녁은 오곡밥에 생야채 먹고 있어요.
제 아들도 아토피가 있어서 예전부터 풍욕도 시키고 이런저런 수수팥떡에서 하는걸 시도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됐거든요
그런데 제가 풍욕도 해보고 냉온욕도 해보고 먹는것도 야채위주 로 물도 먹고 했더니 제 아들도 저의 행동을 따라하려고 하네요
제가 물을 으면 아들도 "나도 물줘.."하고요
풍욕도 어린이집 갔다와서 2번은 합니다. 아들 풍욕할때 제가 옆에서 책도 읽어줘요..1시간동안 책읽어주니 전에는 책을 안 읽어서 좀 고민했는데 그런고민이 해결됐네요..
그리고 신기한건 아들 풍욕시키고 나서 몇일안되서 감기가 거의 나았어요
코감기 거의 2달이상 달고 있었는데 풍욕하고 나서 감기가 거의 나았어요
참 신기하네요
냉온욕은 아직 아들이 하기 싫어하네요.
제 식습관과 생활이 바뀌니 아들도 영향을 받는거 같아 좋네요
내 생활을 바꾸면 아들도 저절로 따로오게 되는거 같네요
일요일빼놓고..냉온욕을 하는데 맨처음엔 하기 싫었는데 이젠 많이 익숙해지고 냉온욕할때의 개운함이 참 좋네요..
피부도 좋아지는거 같구요.
생채식1일째 야채양이랑 생식양이 부담이 됐던지 체해서 혼났어요..
솔직히 제가 식탐이 많아서 먹고 싶은게 많이 생각나긴하거든요..
45일간 인스턴트 안먹고 음식조절 잘할수 있도록 ...기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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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경(2007-11-29):
성공하시길 빌께요. 전 아직 큰소리 치고 시행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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