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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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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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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준채식을 하라는 말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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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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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opys(이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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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1-11 오전 12:3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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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4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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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반칙도 하지만 고기,기름진건 손안대려고 하고
제가 하는 반칙은 외출했을때
쌀밥에 순두부찌개라든지 교회에서 감자조림 정도예요 실은 어제 외출해서 김밥 딱 한개 먹었어요 계란 햄 빼구요 며칠전엔 손님와서 오징어 구운거 엄청 먹구요(오징어 구운건 정말 소화에는 제로라서 인젠 안 먹을거예요..후회)
살이 많이 빠져서 준채식을 하라는 말씀에 현미밥(곧 오곡밥으로 바꿀거예요)에 야채300~350정도 먹어요 두부반모 먹고 어쩌다 도토리묵 먹고 두유먹고 산야초 먹고 감잎차 생수가 젤 먹기 힘드네요...이 중요한거를요
1)밥은 3분의 2공기 먹는데 좀 많은가요?한공기는 안되죠?
살빠지는게 걱정되어 야채양을 늘렸어요 처음엔 350이 엄청많더니 지금은 적응이 되었는지 넘 맛있네요..먹을 만해요..녹즙낼려니 맛없게 먹기 싫어.. 녹즙기 믹서기도 없어서 그냥 맛있게 먹습니다 그대신 밥먹는시간이 1시간에서 1시간 반이 걸립니다.그래서 입아구가 좀 아파요...
2)녹즙 안내고 그냥 다 씹어서 먹어도 되나요?소화흡수가 잘 될까요?
3)저녁먹고나면 출출해서 간식으로 배를 때우는데 이정도면 좀 많은가요?(홍시 한두개,현미떡 반개)이렇게 먹고 나면 배가 빵빵해져요
살빠지는게 겁나 이렇게 먹는데 꼭 과식하는것 같아 찝찝합니다.솔직히 음식에 대한 유혹때문에 이렇게 먹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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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미(2007-12-01):
좋겠당.. 그렇게 하구 고기 맛보니.. 정신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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