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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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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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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일주일에 한번씩 스스로 점검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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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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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opys(이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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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0-23 오후 11:4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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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5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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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채소와 오곡가루는 조금씩 늘려봤어요
250~300정도로, 그리고 오곡가루는 침으로 꾹국 씹어먹는건
그다지 힘들지 않아서...3숟가락 정도면 되나요?더 늘리는 것도 힘들지 않아요
그런데 생채소 300그램 먹으니
배가 너무 부르던데 이건 과식이 아닌가요?
몸무게가...흑흑..5키로나 빠져서...
생채식 한지는 14일쯤 되지만 그전 한달전쯤부터 밥반공기에 생채식으로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가 살이 참 잘도 빠지네요
45키로에서 39.8이던가... 에구 누구한테 얘기도 못하겠어요
어제 저녁에는 그야말로 생채소에 오곡가루 산약초 사과 홍시 닥치는 대로 먹었더니 속이 꽉차서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속이 부글부글거렸어요 오늘 변을 엄청보고 하루종일 힘이 없어서 왜 이런가 싶었죠
먹는거 조심해서 먹어야겠어요 보통 하루에 세번 정도 변을 봅니다
이제까지는 어제의 이야기이고
어제부터 오늘까지 주욱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오늘 엄마 칠순에 대비해서 옷을 사드리러 백화점에 갔는데
비빔밥을 먹었어여..
엄만 얼굴이 살이 빠져 형편없다고 한약지으러 가자고 하네요
먹는 음식보단 사람들 반응이 더 힘드네요 이렇게 힘미 없고 살빠지는거 정상적인가요? 어제 오늘 유독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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