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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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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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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채식 중 몸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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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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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khj(김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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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0-17 오전 9:2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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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3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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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욜밤에 몸이 이상하다 싶더니,
일요일 아침에는 온몸을 두드려 맞은 듯이 아프고, 머리도 띵~, 콧물은 줄줄, 미열에...
주말에 냉온욕을 하러 가려 했는데 포기 했지요.
신라영 국장님께 어찌하냐고 문자 보냈더니,
하루는 죽 먹고 지내라 하기에 죽 먹었고 쉬었어요.
병원도 못가고 어쩌나 하다가.
수수 첫화면에 있는 명절 후 몸살 퇴치법이 생각 났지요.
포도주는 생략하고 겨자탕을 해보기로 했어요.
12시쯤 발목까지만 냉온발물 하고 양말 신고 자고 나서,
저녁에 자료실의 겨자탕 방법을 보고 따라 했어요.
와~ ~
저는 겨자찜질보다 훨씬 좋더라구요.
막힌 코도 빵빵 뚫리고.
끝나고 나서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푹 자는데 땀이 계속 나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 쑤시고 아픈 것이 사라지고, 콧물도 안 나고..
다음날도 또 겨자탕 하고,
어젠 겨자가루 넣고 각탕 했어요.
감기가 어느정도 잡혔네요.
상의 안하고 제 맘대로 했는데, 무리 없는건가요?
아플때 겨자탕을 매일 해도 되나요?
수고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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