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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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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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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는 이렇게 하고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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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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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iason(손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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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2-25 오후 3:5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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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6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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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개월된 아가를 둔 맘입니다.
저의 아들은 4개월 넘기면서 이유식 시작했는데요...
현재 이유식은
현미+백미+조+수수+콩 을 주 재료로 하고 있고요.
매일매일 첨가 되는 식품을 바꾸어 주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월 = 위의 잡곡+양배추+양파
화 = 위의 잡곡+두부+콩나물 다진 것
수 = 위의 잡곡+시금치+애호박
목 = 위의 잡곡+단호박+감자
금 = 위의 잡곡+고구마+당근
이런 식으로 주재료인 현미 잡곡에 야채 두가지 이상을 섞어서
먹이고 있습니다.
물론 그날 남은 것은 남편과 제가 먹고요...
(원래 밥이 하루 지나면 맛이 없잖아요...)
잡곡은 분쇄기로 한번 정도 잠깐 갈아서 씁니다.
이제 죽은 물 마시듯이 먹어서요...
간을 하지 않는데요 야채와 곡류의 고유의 맛 때문인지
달작지근한 맛고 나고 고소한 맛도 납니다.
맛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아들은 적응을 잘 하더라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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