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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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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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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제 이유식을 할수 있는 개월수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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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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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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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1-27 오후 4: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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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1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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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걱정하지 마세요,,,
엄마가 직장에 나가야 하는 상황이니까,
아가를 어느정도 울리는 것은 감수하셔야 해요 ㅠ.ㅠ
엄마가 옆에 끼고 잇을수는 없지만,,
그래도 6개월은 품고 젖을 먹였으니까,,
너무 가슴아파 하지 말고,,
지금 상황에 적응하세요
아가보다 엄마가 더 적응을 못하시는 것 같아요^^
지금은 울어도 다른 방법이 없어요
젖병을 빨아야 하는 상황이니까요
젖을 유축기로 짜서 젖병에 넣어 먹이도록 하고
아침 저녁으로는 젖을 먹이도록 하세요
직장에 다니게 되면 할수 없이 낮에는 젖병을 먹게 될거예요
그도 아니면 낮에는 미음을 쑤어서 수저로 흘려 넣어 먹이고
아침저녁으로는 젖을 먹고,,,
금방 이삼개월이 지나가고 아기도 적응하고
아가가 클수록 죽도 잘 먹게 되면 덜 힘들거고
배애영님도 직장다니면서 살림도 하고 아가도 키우는데 익숙해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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