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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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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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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건강관리사 동창회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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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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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ca740(이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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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5-21 오전 2: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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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4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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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어가셨는지요? 모두에게 연락을 드린다는게...
본의아니게 제가 돌쟁이 조카를 토욜 저녁부터 보게 된지라
일요일까지 전쟁이었답니다.
동생네가 수요일에나 온다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업고만 있으라고 하니
어떻게 둘을 키웠나 새삼스럽답니다.
이 이야기가 긴 이유는...ㅎㅎ 그래서 후기가 늦었다고 핑계...
지금도 상황이 그리 좋지 못하지만
쓰는데까진 써봐야지용...ㅎㅎ
우선 3시라 시간적 압박은 없었습니다 저야 아이들이 아직
학교를 안다니니... 하지만 놀토가 아닌점이 좀 맘에 걸렸습니다.
모두들 교통상황도 있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조금 늦게 모이긴 했지만 김길순님의 산림욕장 좋은 자리의
선점으로 인해 편히 쉬다 왔답니다.
준비해간 과일과 떡, 빵, 과일 너무 많은 양을 준비하느라
경제적인것뿐 아니라 무게의 압박이 너무 커서
준비해오시느라 너무 힘드셨을거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경험이 없어 준비의 차질이 있었지만 다음엔 계획을
세워 서로 부담없이 준비할수 있게 하겠습니다.
참석하신분은 권혜련님, 김길순님, 오윤희님,
허윤희님, 홍은경님 그리고 이지윤
남편분이 세분 아이들이 12명 모두 21명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짱구와 액션가면 공연을 하고 있어서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요
맛난 간식을 먹으며 건강관리사 안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회의 내용은 아래에...)
풍선과 보물찾기 등 몇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나
야외에 나왔다는것만으로 너무 즐거워
시간가는줄 몰랐고 장소가 동물원인지라
아이들이 동물을 보고 싶어해서 나머지 시간은
동물원을 잠깐이나마 구경하고 왔습니다.
프로그램중 보물찾기는 먼저 도착해서
자리를 잡아주신 김길순님께서 준비해주셔서
저희는 편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너무 감사합니다...^^맛난 빵과 무거운 물도...
너무 늦게 모인터라 이렇게 저렇게 시간을 보내니 벌써7시
식사도 함께 못하고 헤어지는게 아쉬워
수수 사무실로 향했답니다.
늦은시간까지 퇴근도 못하시고 맛난 식사 준비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서두르느라 마무리 못한 회의까지 늦은 시간에도
함께 해주셔서 정말 모두 너무 감사했습니다.
많이 부족했지만 이해해주시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힘들었을텐데도
즐거워해서 저도 많이 행복했습니다.
사랑니때문에 너무 아픈데도 그 무거운 과일과 큰 돗자리를
들고 와준 권혜련님 가족
일찍부터 가서 자리 잡으시느라 가족 모두 구경 못하고 교대로
자리 지키시고 보물도 숨겨주신 김길순님 가족
너무 멀고 힘든일을 겪고도 두아이와 함께 우릴 만나러 와주신
오윤희님 가족
어린 두 아이를 데리고 힘든 발걸음 해주신 허윤희님 가족
놀토가 아니라서 힘든 두 공주님을 데리고 먼길 와주신 홍은경님 가족
모두 너무 반갑고 고마운 자리였습니다.
다음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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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토의 내용입니다.
1. 2기 건강관리사와의 연계 및 공부모임
2. 1기 건강관리사 동창회의 정기적 모임
3. 임원진 임기와 회칙 정립
1.----> 2기 건강관리사 모집
수료후 2기 활동에 1기 관리사님의 도움이 필요
예) 강의시 동행. 만남의 자리, 교육안 작성 등
공부모임은 지금처럼 계속 진행
2.----> 상반기 하반기 2회 정기모임 정립
연 1회 세미나
그외 각종 공연이나 만남의 자리를 참여의 부담없이
모이고자 함
3.----> 동창회 회의 명칭이나 회칙에 대해 이야기는
다음 모임에서 이야기 하고자 함
(임원진 임기에 대해 정해져 있지 않아서
우선 1년으로 정함)
* 3번에 있어서는 더 많은 분들이 모여야 가능할거 같습니다.
명칭에 대해서는 좋은 의견 많이 올려주세요^^
* 사진작업을 하였으나 올라가질 않아서요 ㅠ.ㅠ 방법을 찾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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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윤희(2007-05-21):
가장 고생하신 기장님 정말 수고하셨어여!! 내내 맘고생도 많았으리라 여겨졌네요. 아빠들이 세분이나 오셔서 더 좋았습니다. 울 신랑도 보고싶어지공ㅋㅋㅋ 
- 권혜련(2007-05-22):
그 무거운 떡을 준비하고 거금을 들여 선물도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울 가족들도 즐거웠고요
- 홍은경(예진맘)(2007-06-27):
너무 늦었지요. 뭐가 그리 바쁜지 그날 정말 수고 많았어요. 기장이라 다르구나했죠. 예진이도 무척 좋아했고 저녁도 총무님덕에 맛있게 먹고 다음모임이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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