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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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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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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채식과 채식의 차이는 과식의 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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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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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9sun(김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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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2-07 오후 8:3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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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9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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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채식을 무사히 마치고 중간단식을 끝내고 채식에 들어 갔을때
익힌 밥과 떡등 간식의 유혹이 생채식때완 비교도 안될 만큼 커서 과식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익힌 음식의 맛과 먹을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남으로 그 동안 참았던 음식에 대한 탐이 더 해 지는 것 같아요.
중간단식 3일은 정말 짧고 하기 쉬었어요.
저와 남편은 아직까지 몸무게가 크게 늘지 않았답니다.
5일 단식 보식 생채식 45일, 중간단식 3일, 채식 45일과 마무리단식 5일
정말 그 보다 보람된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일반식을 들어가서 한동안 채중이 느는가 싶더니
조식폐지와 풍욕 냉온욕 각탕 꾸준히 하면서
가끔 피곤하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생채식도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아직까지 몸무게가 늘지 않았답니다.
단식전에 남편은 172에 68kg
저는 158에 50kg정도의 몸무게 겨울이면 54kg까지 늘던.....
마무리 단식까지 11월 23에 끝내고 지금까지
남편은 58kg-60kg을 오가고
저는 48kg정도를 유지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이미 중간단식은 하셨을 거구
45일 채식과 마무리 단식 잘하시구요.
일반식에 들어가면 생채식과 채식, 일반식이 어떻게 다른지
몸이 알려줄 겁니다.
잘하셔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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