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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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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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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1월 공주모임 보고 및 번개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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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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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ca740(이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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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1-15 오전 3:4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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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6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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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 트랜스지방이란1.hwp[19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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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모두들 뵙고 싶은데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여기서라도 자주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공부 모임을 하기로 한 첫 모임과 둘째모임 보고입니다.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이해해주세요^^;
1월 4일과 11일 공부 주제는 트랜스 지방이었습니다.
김길순님의 발췌중심으로 4일 김현숙님과 제가 참석하여
토론을 했습니다. 일때문에 좀 늦으셨지만 김인숙님까지 함께
공부할수 있어서 반갑고 좋은 자리였습니다.
트랜스 지방의 정의와 실생활에서의 의문과 오해를 중심으로
언론과 방송 그리고 전문서적을 중심으로 다시 공부하여
2차 트랜스지방 토론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1월 11일 권위경님 김인숙님 권혜련님 그리고 제가 참석하여
방송 모니터와 트랜스지방 전문책을 읽고 오신 김인숙님의 발췌로
토론을 전개하였습니다.
이 날은 사전에 MBC '뉴스후' 에서 공부하는
엄마들 모임인 저희 모임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트랜스지방이라는 주제도 프로그램과 맞는 부분이어서
인터뷰도 잘 마쳤고 권혜련님의 집 방문촬영도 잘 마쳤다고 합니다.
처음에야 다들 긴장하셨지만 다들 아시죠? 말씀들 너무 잘하셨습니다
거기에 보너스로 떡케익 만드는것도 찍어 가셨답니다.
공부와 토론을 통해 트랜스지방의 심각성과 일상에서 트랜스지방을 줄이고 예방하는데 개인적 노력도 중요하지만 정부나 기업에서 적극적인 노력과 대첵을 세우게 해야 한다는것을 절실하게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올리는 자료는 토론 자료로 간단히 발췌한것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참고문헌 : 곽재욱;트랜스지방.신일.2006.
안병수;과자 내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국일미디어.2006
방송: KBS 생로병사 2006년 12월5일 위험한 유혹 트랜스지방의 두얼굴 편입니다.
-----------번개 공지입니다------------
1월18일자 모임은 우리소리 뮤지컬 '백설공주'를
단체관람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고
가능하신분들은 댓글을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가신다고 하신분들도 확인해주시면^^
아이들과 함께 좋은 시간이 될것 같아요...
관람료: 20인 이상 단체관람 : 1인 5천원
공연장소 : 한국문화의집 (KOUS)
공연관람 일시 : 2007년 1월 18일 2시
주최 : 서울창극단
출연단체 : 서울창극단
찾아오시는길 : 삼성역(2)호선 4번 출구에서 직진 10M, 섬유센터 못미 쳐 이정표에서 도보 3분거리 (http://www.kous.or.kr)
지선버스 : 143, 363, 401
간선버스 : 3412, 3422, 4411, 4418, 4419, 4420
광역버스 : 9407, 9413
간선버스 : 4427
공연내용:
주인공 백설 공주는 마녀의 구박 때문에 살던 궁궐을 뛰쳐나와 남산 소나무 숲 난쟁이 마을로 간다. 백설 공주는 숲속 난쟁이들과 살아가며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나기를 학수고대하지만, 못된 마녀의 꼬임에 넘어가 독이 든 사과를 먹고 쓰러지는데......
그러나 백설 공주가 기다리던 백마 탄 왕자님은 아무리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는다. 덕분에 남산 소나무 숲 난쟁이들은 매일 매일 공주님을 지키고 있지만, 이들은 발만 동동 구르며 슬퍼할 뿐이다. 이 때 용감한 난쟁이가 백설 공주를 깨우고자 직접 마녀를 잡으러 가는데......
과연 백설 공주는 깨어 날 수 있을까? 백설 공주를 살려낼 진실한 사랑은 어디에 있을까? 여태까지 알고 있던 백설 공주 내용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는 우리소리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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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혜련(2007-01-15):
다들 잠든 시간에 이리 긴 장문을.....감사하구....애 많이 쓰셨어요^^ 
- 강선아(2007-01-15):
늦게 잠들었는데 새벽에 문자와서 놀랬슴돠~~ 감사요.
- 오윤희(2007-01-16):
아이 둘과 함께 갈 예정이용~ ^^ 그날 뵙겠습니다! ^^
- 강선아(2007-01-16):
흐... 뜨시는군요..
- 박주영(2007-01-17):
매주 목욕일은 불가하여~~ 다음 정모나 번개 있음가려 했는데.. 넘 좋은 기회인 찬극 공연 아쉽네요..
- 이강례(2007-02-16):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 느껴지는 공주 모임이네요...지윤님의 열성으로 모두 성공하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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