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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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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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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누구? 남편이 아니고 본인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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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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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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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2-14 오전 7:4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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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3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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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태를 놓치지 마세요
하루에 몸무게가 그리 변동되는 건,,
과식의 탓이 크고
지금 시기를 놓치면 몸무게가 마구 늘어나서 다잡기가 힘들거든요
상쾌효소가 있으면 드시고
오늘 하루 물을 정말 착실히 챙겨 드세요
가능하다면 점심 한끼 죽 드시고 저녁에 된장찜질 하고 관장하시면 좋을 듯
최근 열흘사이 5킬로그램이 늘어난 거라면
다시 금방 뺄수 있어요..
손을 쥐었다 폈다 하기는 괜찮아요?
소변색이나 횟수도 괜찮아요?
요즘은 풍욕은 하세요?
변을 그리 보지 못하고 속이 불편한 것을 보면
물마시기도 부족했던 것 같고
외식에 고기를 좀 드셨거나 밀가루 음식을 드신 건 아닌지...
음식 절제하는 것이 너무 힘들면
단식보다는
풍욕하면서
음식의 가지수를 제한하기보다 과식을 피하는 것이 우선,,
전남진님 마음속에 음식 조심하는 것이 너무 큰 괴로움이 아닌지..를 살펴보세요..
음식 조심도,,풍욕도,,,마음의 짐으로 남기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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