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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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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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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건강 관리사 엠티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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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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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72(오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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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1-28 오후 11:2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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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2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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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이용하자 했었는뎅
아무도 쓰시는분이 없으시구만요.ㅋㅋㅋ
제가 또 이렇게 수다 늘어놓습니다.
우선 늦게가서.. 일찍 갔을껄. 후회했습니다.
강의를 들을때도 참 아쉬웠던것이 모인분들 이름하나 모르고
헤어진거요.. 근데 이번에도 밤새 함께했는데도 제가 누가 누군줄도
모른답니다. - -;;;
저 여기 이사오고나서 우울증직전까지가서는.. 힘들었었는데
저에게 엠티는 다시 활력을 넣어주었네요
맘이 안좋으니 생활도 엉망진창이였거든여
몇년만에 아들이랑 집에서 풍욕을 했습니다.
몇달전 시도했다가 풍욕테잎의 아줌마 아저씨 소리에 놀라(- -;;)
무서워 하기싫다하던 풍욕...
엠티서 너무 신나게 하고 오더니
너무 좋아합니다.ㅋㅋㅋ
작은 따님은 아빠랑 놀고
안방서 아들이랑 같이 풍욕 두번했네요.(역시나 끝날때까지 안자는 울아들.. 질긴놈..ㅜㅜ)
기분도 상쾌하고 좋습니다. 히히
주기적인 모임을 함께 하지 못함이 너무너무너무~~~나 아쉽기만 하지만..
제 생활부터 하나하나 다시 다잡아 가면서(사실 너~~무 엉망진창 살고있답니다. 엽기적으루.. - -;;)
이곳에서 수수팥떡 친구들 만나볼랍니다. ㅋㅋㅋ
(참.. 총무님 어서 알려주삼!! 보령에 사시는 분들 인연좀 맺어주세용!)
헤어지기 너무 아쉬웠던.. 시간들이였습니다.
이번엔 비록 꼽사리(^^) 엠티였지만 담번엔 좀다 알차고 더 긴~~밤을 함께할수있는 시간이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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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2006-12-06):
좋은곳으로 이사가셨네요~~보령.. 후기 사진 보니 너무 좋습니다. 기회되면 다시 뭉칠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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