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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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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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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채식 11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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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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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j4672(오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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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1-21 오후 12:3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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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9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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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생채식11일째입니다
점점 맛있게 먹던 두부와 야채들이 질리기 시작하는군요
냉온욕,각탕,된장찜질등은 못하고 그냥 풍욕하면서 야채만 먹는 생채식이였는데 배변이 잘 되지않고 있어요
생채식을 하면 무엇보다 배변이 수월할 줄 알았는데 장에 음식물들이
정체되어 있는 시간이 길고 방귀냄새도 강하고 변의가 있어 화장실에 앉아있으면 잘 나오지 않아 한참 동안 애를 먹습니다
상쾌효소를 하루에 한봉지씩은 먹고 있고 물은 1리터정도.. 그리고 간식으로 땅콩을 먹는데 양이 조금 많아서 인가요
암튼 생채식의 효과를 못보고 있는것 같아 석연치 않은 기분이예요
그리고 된장찜질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단식캠프때 1번 해서인지 잘 기억이 나지않네요
야채도 그냥 된장 고추장에만 찍어먹고 두부는 김에 싸서 김치와 함께먹는데 이것도 하루 이틀이지 ..
생채식 좀더 잘 하고 싶은데 야채맛있게 먹는 방법있으면 알려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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