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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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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땀과 가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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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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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e05(이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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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2-09 오전 2:4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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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3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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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7개월 유준이 엄마입니다.
우리 유준이 돌 전에 볼과 팔다리 접히는 곳에 아토피 증세 시작되어서
돌 이후에 피부에 증상은 다 없어져서 이제 좋아지나 했습니다.'
병은 반성의 기회라고...
엄마가 좀 해이해진 탓인지 요즘들어
많이 가려워 합니다.
땀이 끈적하게 나고 나면 도무지 가려워서 어쩔 줄을 모르네요.
특히 밤에 자기직전 시원하게 해주어도 끈적끈적한 땀을 흘리면서
가려워하는데
이 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지난 4,5개월 풍욕도 거의 하지않고 먹거리도 조금은 방심한 탓일까요.
참말로 끝이 없군요.
끊임없이 엄마가 부지런 해야 하는 것을...
많이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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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정(2004-02-09):
땀을 흘리면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으니 가볍게 샤워라도 하고 자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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