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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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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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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승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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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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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dong1(서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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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2-07 오후 3: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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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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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전(목요일)부텀 먹는 항생제 다먹고 병원 가보니.
상처가 잘 아물었다는군요.
더이상 안먹어도 된다고. 다만 아토피 완치까진 이런일이
생길수 있다니 조심하라고.
녹즙먹이고.
냉온욕시키고.
아직 풍욕은 안시키고 있습니다.
왜이리 풍욕은 버겁게만 느껴지는지..
먼저 엄마몸을 추스리고 있습니다.
맘이 조금이라도 편해질때까지(?)
..
다행인지
승우는 아직 안뒤집어졌습니다.
..
항생제 끊고 난리날줄 알았는데.
얼굴은 항생제 쓰면서 좋아졌고.(보기에 꾸둑꾸둑해지면 진물멈춤)
몸이 난리가 났었는데..
집에와서 냉온욕 해주니..그때문인지 몸도 좀 진정이 되가고.
2층 보수가 맘에 걸려
지금은 낮엔 환기시켜놓고 밤에 잠만 자러가고 1층에서 지냅니다.
아줌마 연대애기도 그렇고..
여전한(?) 수수팥떡 이야기 들이 많이 올라와있는데.
눈팅도 잘못하고 어수선하게 지내다 간만에 들어와서 글을 남깁니다.
..
이제 자연요법한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영차영차 기을 모아야 겠지요.
맘속으론 별의별(?) 속궁냥들을 함께 나누고 싶었는데..
컴앞에 잘 안않게 됩니다.
..
좀더 자주 볼수있도록 하지요.
..
지쳐있는 엄마들.
소중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결코 지금은 수고로움이
헛되지 않음을 잊지마시길.
그리고 정말 많이 힘들땐 그냥 얼만큼은 힘들어하시며
맘까지 조급해하지마시길 ..
모든 가족들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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