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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답변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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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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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v523(장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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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2-02 오후 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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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7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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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부터 시작했으니 이제 1년이 되어가네요.
저는 시아버님이 채소,과일을 팔기 때문에 대부분 그것을 먹고
나머지만 생협에서 소비하고 있어요.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면서 풍욕6번 냉온욕은 가끔씩 하면서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
지금은 무릎 뒷부분만 딱지가 앉았다 피가 났다를 반복하고
대부분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처음에 좋아져서 흰살생선, 소고기,간식등을 조금씩 먹이면서 했는데
겨울로 들어서면서 다시 나빠지기 시작해서 제일 나빠졌을때의
모습까지 갔었어요.
음식때문인지 계절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흰살생선을 먹이고 싶지만 너무 빨리 먹여서
다시 나빠질까봐 걱정이 되는군요.
또 보습제 말인데요.
알로에젤을 말랐는데 겨울이라서 그런지 촉촉함이 없어
시중에서 파는 뉴트로지나라는 로션을 사서 바르고 있는데
방부제때문에 혹 나중에 나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유제는 아이도 싫어하고 저도 만드는 것이 힘이드네요.
좋은 보습제를 알고 계시면 알려주세요.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뿐이네요. 건강하세요.
상원맘 김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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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정(2004-02-02):
어쨌든 시중 보습제는 방부제가 들어가지요. 아토피샵(아토피아)에서 파는 건 방부제가 안들어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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