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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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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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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애고, 어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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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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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eungsu(이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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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9-04 오전 10:0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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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5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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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을 쓰던중 위가 불편함을 느끼게되었습니다
소화가 잘되지않는것은 아니고 가끔 위의 무력감이랄까, 위가 부어아픔을 느끼곤하였는데
돌아보니 생체식 후반부터 그런 증상이 있었던것 같아요( 콩과 땅콩의 과다복용?)
세밀하게 나의몸을 관찰하지 못한 불찰인듯 싶네요
헌데 생체식중 메실을 잊고 살아서인지 영 위에도움되는 식품으로 다가오질 않았던..
양배추 물김치만 먹고있던중 2틀전에야 메실이 생각나더라구요
메실을 먹으면서 첮날 위가 아주 편안해지면서 얼굴도 조금편안해지더군요
오늘 3일째 돌출된 꽂들은 거의 가라않는듯싶습니다
님의 조언 빠뜨린것이 없는 지 돌아보란 한마디!
그제야 먹엇던것, 나의 몸을 확인하게된 이 무지를 탓하며 아주좋은 경험과 앞으로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이 위 임을 알게되어 앞으로 건강관리에 아주좋은 경험이 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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