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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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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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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제 생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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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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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ftjr77(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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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2-02 오전 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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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4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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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역시 아직 준회원이고 언젠가의 글에서도 준회원과 정회원의 차이가 내아이만 보느냐 그이상을 보느냐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다는 글을 보고 정회원으로 재가입해야지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상태랍니다
지금은 아이상태가 그만그만 견딜만 하면서 지내고 있지만 자연요법 초기(지금은 1년이 넘은상태)에는 모든게 낯설고 막연해 어렵기만 하고 제대로 하고 있는지 다른사람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자연요법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방인 취급당하며 외로울때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적실히 필요했답니다 가끔 제게 전화로 문의하는사람들에게 통화하면서 꼭 말끝에 이것은 단지 제 생각이니 수수팥떡에 글을 올려 확인후 시행하라는 말을 잊지않고 있기에 수수팥떡에서 우려하는 것이 무엇인지 충분히 이해할수 있답니다 하지만 김영미씨 말처럼 장점이 많다고 사려되기에 소모임운영을 적극 지지하는 바입니다
늦은나이의 출산으로 인한 관절염 초기인지 자다가 무릎이 아프고 시큰거려 겨자찜질하면서 불편한 자세로 몇자 적어봅니다
내일은 병원을 다녀와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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