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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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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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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사진-생채식 5일째 우리가족 일과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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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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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9sun(김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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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8-14 오후 4:4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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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4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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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 DSCF1304.JPG[1249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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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상 죽염수 가글,
풍욕2회 ,아이들기상 가글,풍욕2회
우리부부 상쾌효소와 생수 500ml
아이들 산야초효소 200ml
남편 냉온욕후 가족과 감잎차 한잔씩
그리고 산야초효소 30g생수와.
출근
아이들 10시쯤 과일간식
11시 점심 야채준비와 아이들 식사준비
12시 두유1/2과 섞은 오곡가루,두부1/2모,생야채 다양하게,김,
소스는 간장에 들기름 마늘 참깨,다진파를 넣은 드레싱과 된장
부식은 마늘 장아찌, 백김치약간,해초묻침
과일은 사과,복숭아,포도,수박,메론을 조금씩 후식으로
견과류 땅콩,잣,호두를 오후 출출할때 약간의 과일과 생수와같이
(아빤 바쁠땐 생채식 도시락준비 ,한가할땐 집에서 점심)
아이들 해초비빔밥이나 김치볶음밥,겉절이 야채에 콩나물 묻침,
두부와 도토리묵 간장소스와 두유
(내일쯤 생선이라도 한토막 주고, 국수라도 삶아줄려고.....)
3시 아이들 간식
아빠 퇴근후 죽염약간 각탕후 생수와 산야초.
5시 저녁준비
저녁 점심보다 먹는 량을 조금 적게 준비해서 먹고
(저녁에 점심과 같은 량을 먹었더니 속이 편치 않아서)
7시 아이들과 엄마 냉온욕(전 아빠와 교대로 아침에 아이들 깨기전에 하기도 하고 오후 시간 날때 아이들과 목욕탕으로)
겨자찜질 한번 했음
9시 30분 풍욕2회
(때로 늦을땐 10시나 11시에 1회또는 2회)
아이들 취침,
남편과 상쾌효소 와 생수500ml
하루가 짧은데 어떻게 다른분들은 하고 계신지?
앞으로 관장과 된장찜질이 과제
오늘 찜질기 사서 내일 쉬는 날이라 하려구.
지금까지는 떡과 국수 빵등 음식유혹이 야채를 먹는것보다 힘들고
생야채를 맛있게 먹는게 먹지 못하는 것보다 즐겁지만
가끔 아이들 간식에 눈이 가고
요즘 옥수수, 고구마, 떡(오늘 우리밭에서 옥수수 수확했는데 넘 맛있게 먹는 우리 애들...... 꿀꺽)
처음 며칠은 소화가 안되 고생했는데
어제 저녁부턴 적응이 되었는지 좀편안합니다.
생채식이 내게 맞지 않나 해서 3일째는 고민 많이 했읍니다.
혹 생채식이 맞지 않은 사람도 있나요?
저처럼 소화기능이 안좋은 사람에겐 무리가 아닌지?
지금은 좀 편해졌는데.
최민희 선생님께 잠깐 여쭤보니
생채식 하지말라고 몸이 무린데 왜 하냐고?
확실한 이유를 알지못해 5일째 접어 듭니다.
남편도 저두 별문제는 없는데
어제 까지는 배가 꾸륵거렸는데 오늘은 둘다 편하답니다.
배변도 남편이 설사 조금있고는 별문제없이 잘 보구요,아직은?
몸무게는 남편 단식전 172cm에 68.5kg였는데 단식 보식후 63kg,
전 158cm,50.6kg 단식보식후 47.1kg 생채식후 아직 둘다 별 변화없음.
남편은 몸에 버즘같은 도돌이가 몇군데 났는데 가렵진 않데요.
그리고 얼굴 눈옆에 1센치정도의 검은 반점이 나타났구요.
점검좀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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