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시작 |
|
| 이름
|
lhs0610(이희승)
|
날짜 |
2006-07-22 오후 7:12:04 |
|
| 조회수 |
896 |
파일
|
-
|
|
생채식 첫날 생채소만 몇백그람을 먹어본적이 없어 어떤 느낌일까
잘 진행할 수 있을까. 어떤 맛일까 등등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미리 생채식에 관한 책을 읽고 시작한거라 도움이 많이 됩니다.
끼니를 배부르게 채소로 먹다니 단식의 계기가 아니고는 시작하기 힘든 일같습니다.
세상의 채소가 내게 다 몰려든것처럼 난생처음 그렇게 많이 채소를 한끼에 먹어본게 처음입니다.
가족식탁에 채소를 많이 올릴수 있는 방법도 알게 되었구요.
첫날은 샐러드 소스를 강한걸로 선택했어요. 마요네즈에 머스타드...
채소는 샐러리 양배추 시금치 당근 오이 깻잎 녹즙은 미나리 무우 피망 당근으로 먹구요.
두번째날 소스는 간장소스 .
그런데 견과류를 좀 과식했답니다. 땅콩을....
생채식하면서 하나씩 시행착오를 겪으며 내몸에 맞는걸 찾아가야겠지요.
화장실은 보식기간 못갔는데 생채식 첫날 갔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아픈 증상이 어제 오늘 있습니다. 어제보단 좋아졌구요.
안색은 피부도 고와지고 화장안하고 다닙니다. 제가보기엔 밝습니다.
나머지 풍욕과 냉온욕 꾸준히 하고 있구요. 감잎차 챙겨먹구요.
오늘 풍욕을 많이 해야겠어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