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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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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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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여전히 생채식을 즐겁게 하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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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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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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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23 오후 7:3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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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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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회원들과 함께 생채식을 할때는
가끔 얼굴 보면서 서로 얼굴이 예뻐지고
몸도 건강해지고 살도 쏙쏙 빠지는 것이 보여서
그 재미에 즐겁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우리가 함께 모임을 할때는 동질감도 있지만,,,
각자의 공간에서는 구박을 받기도 했었죠
곁에서 타박을 하지 않더라도
모임에서도,,,TV에서도 맛난 것이 넘치니 그도 괴로웠구요,,
저희도 생식으로 먹어보기도 했는데..
요상하게 단맛이 나서 오래 먹지 못했고,,생오곡가루를 맛나게 먹었었답니다
된장국이나 미역국등에 오곡가루를 풀어서 수저로 떠드시는 방법도 괜찮습니다요
몸이 가려운 것은 괜찮아졌나요?
죽염수 소독해주면서 풍욕도 계속 해주세요
차,,그리구요,,,두부는 한끼에 반모..
채소랑 오곡가루는 그정도 드셔야 해요
올리브유에 식초 소금이랑 마늘이랑 꿀이나 설탕도 조금 넣고
파프리카를 갈아 넣고 소소를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고추장에 양파 마늘 조청 배를 갈아서 고추장 소스를 만들어서
물다시마에 채소를 말아서 찍어 드셔도 맛나구요,,,
두부를 물기를 꼭 짜서 포슬포슬하게 해놓고
참기름 깨 마늘 소금 넣고 주물거려서 드셔도 맛나답니다
힘내셔서,,
초기의 어려움을 잘 이겨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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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례(2006-05-01):
아흠...총무님과 함께 먹었던 그 황악산 생채도시락 먹고 싶어라...쩝쩝...^^*지금 단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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