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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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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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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채식 1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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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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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ngwan(하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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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27 오후 1: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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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6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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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등떠밀지 않았지만 알고보니 내 자신이 제일 무섭더군요
이번주 금요일부터 급식을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렵지는 않을 듯 싶어요. 당연히 45일을 멋지게 해낼랍니다.
단식, 보식에 이어 생채식 1주일째 입니다.
다행히 보다 저희 신랑이 더 좋아합니다.
저희 신랑은 채식을 더 좋아하고 저는 육식을 좋아했거든요
그래서인지 밥상에 올라오는 야채더미를 보며 저보다 많이 먹으려 합니다. 치사하게 적게 먹으라 할 수 없고,,,, 야채값도 장난이 아닌지라..ㅎㅎ
풍욕은 연달아 2회씩 하루 2번해서 4회씩 하고 있구요
냉온욕은 주 2회 갔습니다.
저희 신랑은 풍욕 테잎에서 냉온욕을 하면 때를 밀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얼른 냉온욕을 하더라구요. 풍욕도 당연히 따라 하구요.
어젠 피부가 너무 좋아졌다고 기뻐하는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요..
암튼 덕분에 저희 집 식생활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때때마나 과거를 반성 많이 합니다.
그리고 몸무게가 감소하는 건 아닌 듯한데 옷 사이즈는 조금 줄었어요.
또한 얼굴빛이 너무 좋아졌구요.화장실도 2번씩 가니 속이 너무 가볍습니다. 각탕을 못했는데요.. 더욱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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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현숙(2006-02-28):
저는힘들어서콩단백질이랑허벌티먹는데요수유에도좋구요피부.살빠지는데도최고에요강력추천http://www.herbalife.pe.kr 010-8676-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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