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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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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새로운 시작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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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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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ja0427(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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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04 오전 11:4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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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7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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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2월 1일부터 시작했어야 했는데
명절에 감식이 어려울 듯해서 며칠 미뤘습니다.
생식은 그럭저럭 잘 해냈다고 생각하는데
채식은 엉망이었답니다.
풍욕도 거의 안하고, 냉온욕도 가끔 하고.
고기는 안 먹었지만 생채소도 많이 먹지 않구요..-_-;;
그래서..
이번 마무리 단식을 마치고 다시 생채식을 시작할까 합니다.
신라영총무님께서 그래도 된다고 하시네요.
3기 분들 소식이 뜸해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참 많이 궁금합니다.
어째 이렇게들 감감 무소식이신지..
처음 단식을 시작할 때와 달리
조금 여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평소보다 많이 일찍 일어나 졸린 것 말고는
모두 순조롭게 되고 있습니다.
이제 냉온욕을 가려고 합니다.
오늘 단식하는 법 배우고
다음주부터 또 생활단식 시작하는 분들이 있겠군요.
모두들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캠프에 참가하셨다가 생채식을 시작하신
4기분들도 힘내시구요.
입춘이라는데 날씨는 엄청 춥습니다.
아마도 동장군님께서 심술이 나신 모양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전 단식 마치고 다시 글 올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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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연(2006-02-06):
강인숙님도 마무리 단식 시작하셨군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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