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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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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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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체중이 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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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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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it(백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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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1-10 오전 1:5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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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4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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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도 며칠 전 돌이었는데요, 하도 젖을 찾아서, 돌지나면 끊느다 협박했더니,
어렵소. 더 심해지네요,
아무때나 원산폭격기마냥 덤비니. 웃음도 나고,...
젖 먹는 자세도 끝내줘요.
전 가만하 눕혀 놓구요, 저 혼자서 요가 자세에 별 이상 야릇한 포즈로
이쪽 저쪽 명령까지 내리면서, 지맘대로 바꿔감서요.
힘들어도 넘 이뻐서 어쩔까 고심하고 있어요.
다른 것도 안 먹진 않지만 클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요.
만병통치약에다가,최고의 장난감인 셈이죠.
이젠 젖도 딸리구요,그래도 서로 타협이 되는 시점까지는 버텨보려하는데 잘 될지 의문입니다.
ㅂ보통 15~18개월정도까지는 구강기라 하는데요,그때까지는 입안에서 모든 감정이 좌지우지 되는 비율이 높다더군요.
그래서 정서를 찾긴 하는 모양이던데,
고 정서 비위 맞추려다가 에미들은 꽤 힘들죠?
안 먹는 아이들은 젖 떼면 잘 먹긴 한대요,
저희 아이도 10킬로 정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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