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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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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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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마음을 편히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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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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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0117(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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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1-21 오전 1:3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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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0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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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랑 미역국도 많이 드시구요. 저도 민하 젖먹일때 하도 젖을 자주 빨길래 젖이 부족한가 싶어서 걱정을 많이 했더랬어요. 동네 할머니들은 분유랑 섞어 먹이라고 말들을 많이 하셨는데 꿋꿋하게 버텨내었답니다. 미역국은 정말 거의 돌때까지 먹었구요 물도 많이 먹으려고 했지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젖이 잘 안나온다는데도 걱정이 많이 되더군요. 상추씨를 갈아서 먹으면 젖이 잘 돈다고 하여 남편 시켜서 사다 먹기도 했었어요. '모유수유정보신문'이라는 사이트에 들락날락 거리면서 얻은 정보였는데 어떻게 먹었는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저처럼 사다 먹는 사람이 꽤 있는지 종묘상에 가면 먹는 상추씨를 따로 판다고 하더군요. -정확한 정보를 드리지 못해 죄송 -
아기가 많이 빨수록 젖은 많이 나오는 법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힘들더라도 아기가 원할때 마다 물려주세요.
도움이 되셨나 모르겄네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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