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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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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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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올해는 더욱 건강한 한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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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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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oomul34(정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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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1-20 오후 4: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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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3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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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 준비에 힘드시죠.
아이들 먹거리도 따로 챙겨야하고, 저의는 시댁에 못갑니다.
저의 몫까지 설 재미있게 보내세요.
아이들에 따라 체력의 차이가 있으니까, 엄마가 영양대책은 꼭 세우셔야 합니다.
다행히 저의 아이들은 체력적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나 봅니다
영양면에서는 그리 걱정하지 않고 생활했습니다.
그것보다도 워낙 약을 달고 살았기 때문에 조금 크지않으면 어떠랴? 알레르기가 좋아지면 크겠지라고 느긋하게 생각했습니다.
둘째는 자연요법전에도 워낙 작아서 제 나이보다 1살은 작게 봤답니다.
자연요법 20여개월이 지난 지금은 알레르기가 좋아지니까 겨울동안 많이 컸습니다. 가을에 입은 옷을 봄에는 하나도 못 입을듯 합니다.
약 안 먹고 생활하면서 키는 약간 작아도 얼마나 단단한지 모릅니다.
생협두유중에서 무가당과 가당이 있는데 가당으로 먹여보세요.
그리고 엄마 만든 미수가루를 두유에 넣어서 먹여보시면 어떨까요?
조금은 느긋한 마음으로 장기전으로 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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