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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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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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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처음부터 빵을 먹은건 아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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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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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woomul34(정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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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1-19 오후 4:5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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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6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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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도와주고 이해해주는 만큼 분명히 아이들은 빠른 호전이 있을겁니다. 자연요법은 생활 그 자체니까요.
저의 아이들은 2002년 6월 단식이후 송탄에서는 병설유치원에 보내고 있어서 간식이 따로 없고 10시 30분경에 우유(병윤이는 두유)를 먹고 12시경에 곧바로 점심을 먹었답니다. 그러니까 그때는 두유와 도시락만 가지고 다닌거죠.
2003년 2월에 대전에 내려와서는 2차명현까지 끝나고 어느정도 안정기에 들어서 있어서, 녹차아침빵을 간식으로 보냈답니다. 물론 시중간식과 음식은 철저하게 차단했구요.
저는 회식자리에 참석할 일이 있으면 두아이 먹거리와 제 먹거리를 들고 참석했답니다. 그러니까 저의 아이들은 엄마도 똑같이 먹기 때문에 절제가 쉬웠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실천중이구요. 앞으로도 다지기기간 잘 채우려 한답니다. 하지만 친구따라 사탕 하나 얻어먹고 와서 그날밤은 가려워하면서 스스로 시중음식을 먹지 않게 되었답니다.
그러면서 생협과자도 전통과자도 빵종류(오곡식빵, 팥찐빵)도 조금씩 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곳 군산에 와서도 어렵게 병설유치원을 보내서 두유와 도시락만 가지고 다녔습니다.
둘째는 5살이 되는데 먹거리 때문에 올 1년 저랑 함께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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