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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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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늘을 사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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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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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nim(강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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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1-19 오전 1: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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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7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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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입니다.
누가 해석 좀 해주세요.^^
1. 새상의 모든 건 죽고 살은다.
2. 난 지금 방학을 한다. 나는 이새상을 떠나지않을건이다.
3. 생상의 교욱속에서 난 살고 죽을 때니 날 대려다조요.
4. 꽃은 죽고 산다. 동물도 식물도 모두 살고 죽는다.
난 그걸 알고 잇다.
5. 그림 별공주. 그림은 이해민이 그련고 이글도 이해민이 썻다.
6. 강현이는 내살이다. 난 여섯살이다.
7. 그림 우리나라봄. 우리나라는 지금 겨울이다. 이재 겨울이 지나고 봄
이 올거다.
8. 그림 풍선공주. 설날은 떡국먹고 한살 더 먹는 날이다.
9. 그림 옷. 엄마아빠는 저마다 할일이 잇다. 나랑 동생도 마찬가지다.
이그림은 내가 그렸다. 난 동생이 재일 좋다.
이 글들을 보고 제 머리가 띵~했답니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철학자가 한분 탄생했다고 봐야할까요? ㅠㅠㅠ
둘째, 지금 인터넷에선 '친일인명사전 발간, 네티즌의 힘으로'라는
캠페인에 불이 붙었습니다. 지금쯤 5억을 돌파한 것 같네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정당한 우리나라 역사를 돌려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저도 역사의 한페이지에 동참했죠.^^
셋째, 정동영 우리당 의장이 총선서 제 1당이 되면 '학교급식 우리농산물
사용 의무화'하겠답니다.
정말 환영할 일이죠.
정치권에서도 우리 아줌마들의 힘을 무시하지 못하고 있네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조금은 밝아질 것 같아서 잠이 안오는군요^^
우리 두눈을 부릅뜨고 세상돌아가는 일에 신경을 쓰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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