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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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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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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미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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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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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rye(이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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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29 오전 8:5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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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6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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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아침 단잠을 깨워주시는(?)우리 총무니임....
이즘 다시 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우기 시작한 우리 공주 때문에...
자는듯 마는듯 언제나 비몽사몽 잠이 들다가 아침 남들 출근 시간이면 두 모녀 곯아 떨어져서 헤매이는데...
어김없이 딩동~하는 문자 메세지 오는 소리...
으으윽.....
이렇게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요....^^*
벌써 생채식 2기 분들 단식 기간인가요?
8월부터 시작했으면 중간 단식인가요?
아님 마무리 단식?
벌써 백일?
아이구 무심했었던 죄 용서해주시고...
날씨도 추운데 단식하면 체온이 더 떨어지니 단단히 챙겨서 풍욕부터 잘 하시면 무사히 깔끔한 마무리 되실겁니다.
아이구 딸래미 덕분에 새벽 1시에 라면에 떡 넣어 끓여서 먹고 잤더니 손가락이 빅마마 손가락이 되어서 자판도 잘 안 두들겨지네요....
배는 안 빠지는데 보는 사람마다 얼굴 살 빠졌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몸무게도 그냥 그대로.....
우리 대장님이랑 총무님은 그렇게 몸 관리 하시면서 얼굴은 늘 그대로이신걸 보니 얼굴만 따로 관리하시는 비결이라도 있으신지요?
아님 제가 갱년기 지나면서 전형적인 중년의 몸매로 얼굴은 빠지고 몸은 찌는 형태가 되는건가요???????
미워서 벌떡 일어나 앉아 이렇게 후배님들 염려반 격려반 글 올리고 다시 자러 갑니다......^^* 이쁜 딸래미 만지면서 행복한 미소 지으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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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영(2005-12-01):
^^ 격려글에 힘입어 2기분들은 열심히 단식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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