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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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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조금씩 자주 체하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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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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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1000(최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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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1-03 오후 7: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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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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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월 남아 인데요
새벽 3시에 토할거 같다고 하더군요
토하라고 했는데 막상 토하려면 안나오더군요.
다시 누우면 또 할거같다고 하고 다시 누우면 또 할거같다고 하고 이렇게 새벽 몇시간 동안 그랬어요
새벽에 따주고(피는 안 오데요) 입술은 빨갛고 손은 조금 하얗던데요.. 심해보이진 않았는데,
아침까지 계속 토할거 같다고만하더니,
새벽에 생수 먹이고 산야초효소 먹이고, 한방 소화제좀 먹였거든요..
아침에 또 생수, 효소, 소화제 먹였는데,
그래선지 손가락마디 만한 똥을 누었어요
많이 보았는데요.
아직도 토할거 같다고 하더군요.
한의원에서 자석침 맞고 왔는데 괜찮다고 하더니
저녁에 죽하고 동치미를 먹더니 그래선지 물똥을 지려요
자기도 모르게 나오나봐요.
옷을 그냥 지리는 정도예요.
3번 정도 그러길래 생리대(^^ 기저귀 없어서 , 설사 많이하는것도 아니고) 채워 놨거든요.
지금은 그냥 자네요
그런데,
관장을 해주지 않았어요. 아직 한번도 안해봐서 겁도 나고..
이정도인데도 관장하나요?
우리앤 원래 자주 체하고 열도 많이 나는데, 자연요법하고서는 열이 난적이 아직 없구요.
2달 정도 먹거리 조심 시켰는데 조금씩은 체해도 아직은 심해지지 않았걷거든요
이정도도 관장 시켜야 하는지...
고기 종류를 거의 먹이지 않는데...(자주 체해서, 주로 생선만 먹임)
괜찮은지
조금씩이라도 자주 체하는데 이건 어떻해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전에는 더 심했는데 예전 보다는 나아진거구요
간이 나쁘면 잘 체한다는데... 혹 그럴수도 있나요?
자연요법을 꾸준히 하면 간도 좋아지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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