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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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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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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겨자찜질 후의 처치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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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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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yacc(김영미(지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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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1-09 오후 9:5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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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9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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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어떨까요?
밀가루와 겨자가루 비율을 4:1이나 3:1정도..
최소 10분은 붙여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지요...
지수도 첨에 울고 불고 찜질을 잡아떼고 난리였답니다. 하지만 몇번 하다보니 달래가면서 하는 요령이 생기더군요.
찜질을 떼고 나면 그 부위에 겨자반죽이 묻어있을겁니다. 차가운 물이나 죽염수를 거즈나 가제수건에 적셔 닦아주고 옷을 입히면 되는데, 찜질이 끝나고나서도 한 20분정도는 계속 따갑다고 보챌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진정될때까지는 그 부위를 톡톡해준답니다.
열이 어느 정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높은 열에는 각탕은 하지 말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그리고 각탕과 찜질 사이에 어느 정도 휴식이 필요하답니다. 둘다 체력소모도 많고 땀이 나기 때문에 땀도 잘 닦아주어야 하고, 물도 많이 먹여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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