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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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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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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진짜초보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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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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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tian(오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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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2-30 오후 12:3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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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7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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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는 일이 정말 쉬운일이 아니네요
여태 건강하던 아이가 한4일정도 앓고 고생을 같이 했더니
아이 키우는 일에 대해 새삼스러워 집니다
근데 글이 올라와 있는것을 읽어보면 아픈중에도 풍욕을 잘들
해주시던데 저는 거의 아가와 저 둘이 있을때가 많은데
아프면 이것저것 해주고 싶은데 엄마가 곁을 떠나거나
안았다가 내려놓으려고 하면 자지러질듯이 울어서 이번에도
관장정도 하고 발물 겨자찜질 정도밖에 해주지 못하고
풍욕은 해주지도 못했거든요
지금도 업고 있는데도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보챈답니다
혹 좋은방법들 있으신가요
그리고 오늘 병원에 갔더니 열꽃이 피었다고 하는데 괜잖은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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