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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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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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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 아이를 오래동안 자연요법을 하며 키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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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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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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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12-30 오전 7:2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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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4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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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아프지 않고 조금 증상이 생겨도 별 걱정을 안햇었는데
이번에 아무증상이 없이 고열을 앓아서 일주일정도 고생 좀 했습니다
한 5일정도 밤마다 한시간 간격으로 풍욕을 해주었는데,,,힘들더라구요^^
풍욕은 30분씩 쉬었다 할려면 제가 깜박 졸기 일쑤여서 기냥 5-10분 간격으로 해주고 있는데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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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욕을 여러번 할때는 더구나 몇일씩 그렇게 할때는
엄마가 힘들지만 1시간 간격으로 해주세요,,
한번 하고 30분 쉬고를 반복하는 식으로,,
아니면 너무 힘들어요,,,아이가,,
밤새 하는 것이 자신이 없으면 오후시간부터 해주면 되요,,
밥준비 하다가 한번 하고,,
테레비젼 보면서 한번하고..
잘때 해주면
5시정도 부터 해주면 12시안에 끝낼수 있거든요
저는 밤에 비디오 틀어놓고 자명종 맞춰놓고 해줬어요 ㅎㅎㅎ
풍욕은 연달아서 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는 것 같았어요
아침에 하고 낮에 하고,,밤에 하는 식보다는
아침에 두번 정도 했어도 밤에 6회를 채워보세요
직장 다니면서 아이를 돌보려면 당분간 고생하셔야 겠네요,,
하지만 아이들은 병을 앓고 잘 이겨냈을때 훨씬 건강해진답니다
그리고 지난 번 최민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있는 집 자식은 여행을 하면서 인생을 배우고,,
없는 집 자식은 아프면서 인생을 배운다고 하셨답니다
고생을 하면서 스스로 이겨나가는 과정에서 아이가 훌쩍 클거라고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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