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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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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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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채식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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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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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y2000(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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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04 오후 6:4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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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5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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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각탕 30분하고 풍욕2번하고 오늘 아침에 풍욕 한번 하고
(ㅜ.ㅜ 총 3번...)
아침에 오곡죽 끓여 먹고 야채 한접시 뚝딱 먹고 점심엔 김치랑 미역국이랑 오곡죽 먹고 같은회사 동생이 케익줘서 한쪽 받아먹고 상쾌효소 얼른마시고 물 계속 마시고 저녁은 죽먹었슴당...참 점심에 잠깐 근처 백화점에 가서 야채를 사가지고 왔는데 생각보다 야채 먹는것이 번거러울것 같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슴당~
제가 아침 잠이 넘 많아서 정말큰일 입니다....
벌써 사회생활 한지 10년이 넘는데 밤낮을 바꾸어 생활했던것이 정말 타격이 심합니다...이글 보시는 여러분들도 절대 밤새는 일은 마십쇼...
예전에 회사 사람이 여럿 죽었습니다...참고로 전에 하던일이 애니메이션 이었습니다..누가 한다면 말리세요... 정말 잘하는 사람 아니면....잘 기억해 보니까 밥을 먹은 후부터인지... 어제 까지 계속 아주 약하게 머리가 아팠었던것 같습니다.. 어케 알았냐면.. 오늘 머리가 진짜 맑거든요...차이를 알겠습니다....
전 제가 아픈지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아픈거 느낄때면 진짜 아픈거 입니다..
오늘은 풍욕 한번씩 더 늘려서 꼭 6번 하면 다시 글올리겠습니다..제가 일이 늦게 끝나는 관계로 이틀에 한번씩이나 들어올 것 같습니다..
수욜날 만나신다고요...만나시는분들 글좀 올려주세요....
그리고 토욜로 바꿀수 있다고 하셨는데요...토요일도 전 4시 이후나 가능할것 같은데 우짜요..... 계속 결혼식이 쏟아져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자꾸 제가 정상인들(?) 처럼 먹고 안일(?)하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 생채식 방에 들어와 다른분들 글 읽고 다시 경각심 가지고 갑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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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례(2005-11-04):
오잉? 케이크를 드셨다구요?...용감하시네요...그래도 일단 축하...주욱 지켜보겠습니다...전공을 살려서 본인의 모습을 스캔으로 올려주심이 어떨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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