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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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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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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바쁘다 바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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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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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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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1-04 오후 11:5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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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5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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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음력 설을 지내니 아직 새해는 아니구요.
31일부터 줄곳 나와서 이렇게 지내니 널널 함다.
그래도 싸이트가 보고파서 들어 왔네요.
승우는 잠자리가 자꾸 바뀌니 집에 가자네요.
그래도 이번주엔 집에 공사를 해야 되서 못갈거 같구 일욜에나 올라가게 될거 같은데...
녀석이 조르니..
오늘도 이닥자고 꼬시는데 삼십분 걸렸네요.
이 안닦고도 안 썪는 뭐 그런거 없을려나요?
아주 이닦을 때마다 칭찬이란 칭찬은 다하고 모든 사람들한테 승우 이닦을거니 박수 쳐주라고 얘기하구 그래도 안되면 책을 읽어주고..
매일같이 이런 절차를 거치죠..
그래도 아예 안닦는거 아니니 얼마나 이뻐요.
엄마 그만 애 먹이구 조금만 빨리 닦는다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를 꿈꾸지만 그게 제 욕심인거죠?
오늘은 티비를 맘껏 보았네요.
울집엔 티비를 끊었거든요.
승우가 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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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남(2004-01-09):
이 안닦는다고 한번 밀었다가 때린박사된 엄마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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