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선배맘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
|
| 이름
|
chdaud(신소영(승우맘))
|
날짜 |
2004-01-04 오후 11:46:57 |
|
| 조회수 |
355 |
파일
|
-
|
|
씨와 관련이 많더라구요.
승우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하고 있는 아인데요.
11월이 되면서 갑자기 확 나빠지더라구요.
원인을 찾아보니 날씨하고 연관이 있더라구요.
냉온욕을 하면서 좋아지더라구요.
*하루 한번 냉온욕 세게 8온9냉 정도, 풍욕 4회를 현재까지 계속해 오고 있으며 지난 한달 간은 가장 심했던 적 못지않게 심해졌답니다. *
=이렇게 변하다가 어느정도 지나면 다시 좋아지더라구요. 첨엔 놀랬어요.
다시 또 돌아가나 하는 생각 때문에요. 그런데요. 어느정도 빠질게 다 빠진거라면 명현 상태가 오래 가진 않더라구요. 물론 풍욕을 하면 좋아지기도 하구요. 전 그걸 현상적인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한편으로 아이들에게 매여있는 저 스스로에게도 좀 안식을 주고 싶은데 만약 풍욕을 하루 2회, 냉온욕도 주 2-3회로 횟수를 줄이고 먹거리 조심하면서 간다면 어떨지,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옳은 판단은 무엇일지 조언부탁합니다.
=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일단 엄마의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가 잘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구요.
엄마가 힘들다면 전 길게 잡고 그렇게 가는 것도 좋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엄마가 여유가 있고 아이와 즐겁게 생활할 수 있다면 전 그 방법을 택하는게 좋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좀더 여유있게 생각을 해보시구요.
아토피란 놈은 즐기면서 대하지 않으면 정신 건강에 넘 해로운거 같아요.
그럼 건강하세요.
|
|
|
|
